학원에서 학생들 입학 상담을 해보면 몇 학부모님 중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거나 말씀하시는 학부모가 가끔 있다.
1. 숙제를 많이 내달라 / 또는 조금만 내달라
2. 학생이 집에서 공부를 전혀 안해서 학원에 보내는 것이다
3.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4. 하나라도 확실하게 알게 해달라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성적이 최하위권이라는 것 이지만....
더욱 큰 문제는 이런 학생들은 성적이 오를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의 교육방식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성적이 안나오면 그 원인을 학생에게서 찾거나 학원을 옮길 뿐 정작 본인의 교육방식의 잘못은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공부가 좋아서 스스로 참고서를 사서 새벽까지 혼자 열심히 공부하는 (희귀한) 1%를 제외하고는 모든 학생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고 타의에 의해 억지로 공부할 뿐이다. 이런 1%가 아닌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자녀가 공부하기 싫어한다는 아주 당연한 기본 명제를 반드시 인정해 주어야 한다.
게다가 성적이 안나와서 가뜩이나 속상한데 성적이 나쁘다고 또 잔소리 들으니 스트레스를 넘어 이건 아예 미칠 지경인 것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대학입시까지 반항하지 않고 꾸준히 부모의 지극한 간섭과 강압에 길들여져 그냥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한 학생과,
둘째는, 스스로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다.

그리고 모든 공부 못하는 학생의 부모들은 자녀를 혼내면서 꼭 두번째 경우의 학생을 예를 들면서 혼내거나, 자기 자녀도 두번째 학생처럼 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번째 학생이 정말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일까? 분명 모두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아니다.
이 부모도 초등학교때부터 대학입시때까지 꾸준히 학생에게 열의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 그 표현하는 방법만 다를 뿐이다.
성적이 떨어져 속상해 하는 자녀에게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 성적이 떨어진 원인을 같이 고민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다.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게 하며 그 계획에 대한 조언을 해주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해주고,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함께 검토해 주는 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학생의 성적은 99% 학부모의 성적이다.
학생이 공부 못한다고 혼내면 학부모는 그 이상으로 스스로를 책망해야 한다.

혼낸다고 열심히 공부할 학생이면 혼나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공부했을 것이다.
혼내는 것이 효과가 있는 학생은 상위권 중에서도 최상위권 학생에게만 해당될 뿐이다. 혼내는 것은 자만심을 버리고 항상 긴장하라는 의미에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다.
나도 공부하면 언젠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자녀와 함께 그 길을 같이 찾아 나가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공부 못한다고 3년내내 학생을 들볶아 보았자 부모나 자녀 모두 스트레스만 받을뿐 더 잘못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자녀가 바라는 것은 관심과 희망일 뿐이다.
1. 숙제를 많이 내달라 / 또는 조금만 내달라
2. 학생이 집에서 공부를 전혀 안해서 학원에 보내는 것이다
3.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4. 하나라도 확실하게 알게 해달라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성적이 최하위권이라는 것 이지만....
더욱 큰 문제는 이런 학생들은 성적이 오를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의 교육방식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성적이 안나오면 그 원인을 학생에게서 찾거나 학원을 옮길 뿐 정작 본인의 교육방식의 잘못은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공부가 좋아서 스스로 참고서를 사서 새벽까지 혼자 열심히 공부하는 (희귀한) 1%를 제외하고는 모든 학생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고 타의에 의해 억지로 공부할 뿐이다. 이런 1%가 아닌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자녀가 공부하기 싫어한다는 아주 당연한 기본 명제를 반드시 인정해 주어야 한다.
공부하기 싫은 것이 당연한데 왜 공부 안하냐고 잔소리를 듣는 것도 스트레스지만,
게다가 성적이 안나와서 가뜩이나 속상한데 성적이 나쁘다고 또 잔소리 들으니 스트레스를 넘어 이건 아예 미칠 지경인 것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대학입시까지 반항하지 않고 꾸준히 부모의 지극한 간섭과 강압에 길들여져 그냥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한 학생과,
둘째는, 스스로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다.
그리고 모든 공부 못하는 학생의 부모들은 자녀를 혼내면서 꼭 두번째 경우의 학생을 예를 들면서 혼내거나, 자기 자녀도 두번째 학생처럼 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번째 학생이 정말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일까? 분명 모두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아니다.
이 부모도 초등학교때부터 대학입시때까지 꾸준히 학생에게 열의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 그 표현하는 방법만 다를 뿐이다.
성적이 떨어져 속상해 하는 자녀에게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 성적이 떨어진 원인을 같이 고민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다.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게 하며 그 계획에 대한 조언을 해주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해주고,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함께 검토해 주는 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학생의 성적은 99% 학부모의 성적이다.
학생이 공부 못한다고 혼내면 학부모는 그 이상으로 스스로를 책망해야 한다.
공부 잘하는 학생의 공부방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요즈음 가장 많이 보는 참고서의 출판사와 이름은 무엇인지,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를 어떻게 구분해서 공부 계획을 짜야 할지,
자녀의 장점을 파악해 수능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할지,
내신 대비 학원과 수능 대비 학원 중 어디를 우선 순위로 두고 보낼 것인지,
그리고 자녀가 수학에서 어느 부문이 취약하고 어느 부분을 잘하는지,
영어는 독해, 단어, 듣기, 문법 중 무엇이 취약하고 이번 방학에는 어느 부문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할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혼낸다고 열심히 공부할 학생이면 혼나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공부했을 것이다.
혼내는 것이 효과가 있는 학생은 상위권 중에서도 최상위권 학생에게만 해당될 뿐이다. 혼내는 것은 자만심을 버리고 항상 긴장하라는 의미에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다.
나도 공부하면 언젠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자녀와 함께 그 길을 같이 찾아 나가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공부 못한다고 3년내내 학생을 들볶아 보았자 부모나 자녀 모두 스트레스만 받을뿐 더 잘못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자녀가 바라는 것은 관심과 희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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